6월 11일 철암청소년문화의집 어쿠스틱 통기타 "단풍" 동아리들은
저희처럼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 함께 콜라보 연습활동 및 소소한 우리들만의 작은음악회의
시간을 가졌습니다.
바이올린과 키보드 그리고 아이캔두잇팀의 자신있는 노래까지 잘 듣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.
그리고 저희들도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온 기타실력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답니다.
음악은 정답도 없고 잘하고 못하고도 없는 신비한 예술이라고 합니다.
우리 단풍처럼 각자의 색을 가지고 물들어가는 음악활동이라면 더 더욱 그렇다고 하네요.
6월도 행복했던 활동들을 공유합니다.